예전에 제 드라이기로 털 말려줬다가 피부병 생긴 적이 있어서ㅠㅠ 정말 그때만 생각하면 너무 아찔해요...

목욕해주는 것보다 말려주는 게 가장 중요한건데 아차싶더라구요

첫날은 간식주면서 훈련시키고 어제 저녁에 산책 잠깐 시키고 사용한건데 알아서 잘 들어가니 기분 좋네요~

쿠쿠 정말 이런 제품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강아지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펫 드라이룸 필수에요!!!